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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NF 소개

“Freedom is not free”


자유는 거저 얻는 것이 아닙니다.
자유에는 땀과 노력과 때로는 희생이 따릅니다.
개인의 자유가 그럴진대 한 나라의 자유는 더욱 값지고 큰 희생이 따릅니다.

 

대한민국은 기회만 오면 우리를 속국 화 하려는 주변을 두고 있습니다. 일본, 중국이 그렇습니다. 역사를 보면 이 두 나라는 수천년 동안 기회만 오면 우리를 침범했습니다. 지금도 그렇습니다.

일제 식민지에서 해방을 맞으며 우리는 태평양 건너 미국을 우방으로 갖게 되었습니다. 그 우방은 6.25 한국전쟁을 겪으며 혈맹으로 굳어졌습니다. 알지도 못하며, 생전 만난 적도 없고, 인연도 없는 우리를 위해 미국인 180만여명이 전쟁에 참여했습니다.


4만명 가까이 전사 했으며, 100만명 가까이가 부상을 당했습니다. 뉴욕주, 칼리포니아주 는 각 3000명 가까운 젊은이들을 우리 땅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. UN 16개 참전국의 희생도 기억합니다.

그들은 우리의 자유를 위해 희생했습니다.
듣도 보도 못한 우리를 위해 희생 했습니다.

우리는 고마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.


이것이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의 아주 작은 도리라 생각합니다.

“freedom is not free”
“자유는 거저 오는 게 아닙니다“
Let’s go together!
같이 갑시다!

공동대표 주명룡
FINF Society

FINF를 이끄는 이사진

[이사진 구성중]

FINF는 주명룡 (전)뉴욕한인회 회장의 주도아래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숨져간 고귀한 영혼들을 추모하는 FINF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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